안녕하십니까? 2010년부터 목포에서 신경외과 의사로서 일하고 있는 목포 신세계병원장 김병욱입니다. 목포는 서남권의 중심도시로 의료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역인구는 점차 고령화 되면서 심각한 척추, 관절 환자는 늘어만 가고 지역민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눈높이는 높아만 가는데 이를 충족시켜줄 실력과 체계적 시스템을 갖춘 병원은 없는 실정이였습니다. 한 해 한 해 의료기술은 눈부실 정도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따라가고 선도하기 위해서는 질환에 특화된 병원이 꼭 필요합니다.

저희 병원은 척추 및 관절환자 분들이 정확한 진단에서부터 통증치료 등의 보전적 치료, 최종단계의 수술적 치료까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저희 목포 신세계병원은 척추·관절 분야에 있어서

• ★ 최고의 숙련된 의료진
• ★ 최고의 장비
• ★ 환자를 우선하는 마음

으로 지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